애플은 사기꾼
맥북프로에 아이팟, 터치,
나이키플러스에 …
나도 나름 애플빠이지만,,
애플의 가격정책은 정말 화가 난다..
애플 케이블에는 금칠이라도 되어있다는 말인가?..
천오백원에 팔아도 남는 케이블을
2만5천원 씩이나 맥여서 파는 저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것인가…
환율올랐다고 냅다 가격을 저 하늘 높이 책정하는것도 별론데..
2만5천원..
이거 보니
참 ..
할말이 없다..
아이패드 탈옥도 1초만에 되더라구요.. 허무할 정도로 빨리 ^^; 주의할 점은 SB세팅 깔면 먹통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해킹하고 Cydia 업그레이드, App Syne 3.2, OpenSSH, afc2add, Installous 이렇게만 설치 했습니다. 별탈없이 잘 돌아가네요~! ^^
지인들 중에 아이팟 터치를 일정관리에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분들의 한결같은 질문은 아이폰이 통화를 하면서 스케줄관리가 가능하냐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YES‘ 입니다. 스샷을 보시죠~ 통화 대기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구요, 114에 통화를 시작합니다. 통화중입니다. 이때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상단에 통화로 돌아갈 수 있는 터치 영역과 함께 전체 메뉴가 표시 됩니다. 물론 캘린더도 작동됩니다.
이거 진짜 재밌다. 요즘 봤던 Get a Mac 광고 중에 제일 귀엽다. 특히 PC 아저씨..ㅋㅋㅋ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XqIV-sjUe7w&hl=ko&fs=1&ap=%2526fmt%3D18] 예. 그냥 비스타는 광고만 하셔요. ㅎ 아 귀여워.ㅋㅋ
먼저 영상부터..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cP-SSg_zZ1M?rel=0&w=560&h=315] 아이폰4S는 외형적으로 달라진 점은 거의 없다. 수신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좌우 옆면 상단에 나뉘는 부분이 추가 됐고.. 카메라가 8백만 화소로 좋아졌고..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SIRI. Siri는 대학의 프로젝트로 시작해 2007년 독립. 애플에 2009년 인수됐다. 그때 짧게 애플이 음성인식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기업을 인수했다고 말했던 기억이 어렴풋난다. 그게…
어떻게요? 바로 아랫글에 올린 체크아웃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말이죠~ 당첨은 됐으나 제가 이미 아이폰을 쓰는 관계로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 고생 쪼금 했습니다. 이제 좋은 주인 만나서 잘 갔으니 맘편하게 말하네요~ 저 아이폰 당첨 됐(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게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19불… 캐나다에서 25불. 한국은 아마 세금 포함 가격이겠지만 여기선 세금이 추가로 붙기 때문에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북미는 원래 주변기기, 케이블 같은 게 한국에 비해 몇배 비싸요.
그래도 너무 비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