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사기꾼
맥북프로에 아이팟, 터치,
나이키플러스에 …
나도 나름 애플빠이지만,,
애플의 가격정책은 정말 화가 난다..
애플 케이블에는 금칠이라도 되어있다는 말인가?..
천오백원에 팔아도 남는 케이블을
2만5천원 씩이나 맥여서 파는 저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것인가…
환율올랐다고 냅다 가격을 저 하늘 높이 책정하는것도 별론데..
2만5천원..
이거 보니
참 ..
할말이 없다..
다들 알고 계신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전 우연히 발견한거라..^^; [ H섹션에 있는 The Heart of Worship ] 앨범 리스트를 보던 중 무심코 지났던 사실을 발견했어요. 앨범제목에 The가 붙으면 살짝 무시하고 다음 단어를 기준으로 정렬해주네요! The Original Four Season도 마찬가지 베스트 앨범들도 B정렬에 들어가네요. 궁금한김에 노래목록도 봤습니다. 힐송의 The Stand가 S에서 역시 The는 생략해주네요….
푸하하, 이게 뭔가요.. 터치 가격이 379,000원이 돼버렸다.. 기존 28만원에서 379,000원 이니까 자그마치 10만원 상승. 8기가 기준으로 자그마치 1655원의 환율이 적용됐다.. 지인들에게 한명한명 터치를 소개시켜주던 참인데.. 터치1 잘 쓰고 있는데.. 2로 갈아탈까 말까 했는데.. 사놓기만 했어도 돈벌었겠다.. 가격인상의 여파로 관련 카페, 홈쇼핑, 맥관련 사이트들은 들썩들썩 대단해요..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zTASTyPd1gY] iPhone 3G Preview 어서.. 어서.. 한국에서도.. ㅠ
TV는 바보상자다 TV의 시대는 끝이다 라고 보통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한참 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지배해왔고 사람들은 TV는 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하지않나.. 사람들은 늘 가정용 텔레비전의 시대가 곧 끝날 것이라 한다. PC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고 DMB가 나왔을때도 그랬고 스마트폰이 나왔을때도 그랬다. 타블렛이 유행하면서도 그랬다. TV의 수요가 줄 것이라고 사람들은 TV를 점. 점. 더 . 보지…
어떻게요? 바로 아랫글에 올린 체크아웃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말이죠~ 당첨은 됐으나 제가 이미 아이폰을 쓰는 관계로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 고생 쪼금 했습니다. 이제 좋은 주인 만나서 잘 갔으니 맘편하게 말하네요~ 저 아이폰 당첨 됐(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게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19불… 캐나다에서 25불. 한국은 아마 세금 포함 가격이겠지만 여기선 세금이 추가로 붙기 때문에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북미는 원래 주변기기, 케이블 같은 게 한국에 비해 몇배 비싸요.
그래도 너무 비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