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D-1 석희의 잠이 오지 않는 밤. Byhansky 5월 25, 20205월 25, 2020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무슨말을 써야할지 1시간 째 고민중 도무지 감이안온다 지금 이 늦은 시간에 생각나는건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막 꺼낸 치킨 아 너무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