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팥빙수
별다방 팥빙수 ~
아직 날도 추운데 썸머라인 출시한 스타벅스
작년에 맛나게 먹은 레드빈프라푸치노
살찌는 소리가 퍽퍽퍽 들리는구나
별다방 팥빙수 ~
아직 날도 추운데 썸머라인 출시한 스타벅스
작년에 맛나게 먹은 레드빈프라푸치노
살찌는 소리가 퍽퍽퍽 들리는구나
도쿄돈부리 연어덮밥. 별 기대 없이 시켰다. 도쿄돈부리 가츠동을 좋아하지만, 이날 속도 안 좋았고 튀긴 음식을 피하고 싶은데 여길 오게 됐으니 가츠동이나 돈까스 말고 규동도 말고.. 해서 고른 메뉴. 가격도 쎄다. 근데 결과는 ? 대만족.. 아따 이거 맛있네 그랴~ ㅠ
한우불초밥이 생겼습니다. 오마이갓. 맛있네요 맛있어! ㅎ 사진 찍어도 먹기만 하는 형들 ㅎ 한번 와보세용 치르치르 옆 육앤샤!
퇴근길에 무언가 창의적인 저녁이 생각나질 않았다. 뭘 먹지.. 한참을 생각하다 아.. 짜파구리나 먹어봐야것다. 집에 짜파게티는 있는데 너구리가 없다하여 너구리를 집어들고 나서려는 순간. 아하.. 토마토 스파게티나 해먹어야겠다. 저녁에 MSG덩어리이 짜파게티+너구리는 좀 아니지.. 하고 소스를 집었다. 그리고 필수요소. 새우! 만들기도 엄청쉽지.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아.. 이런.. 극강의 맛을 자랑하다니.. >_<
– 아산에 촬영갈 일이 있었습니다. 팀장님이 아산에 맛있는 백반집이 있다하셔서 점심은 거기로 결정. 가서 보니 생선구이백반이었습니다. 6천원에 생선구이 천원만 더 내면 청국장까지. 일단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죠~ 대부분 맛이 있더군요.. 사진엔 없지만 밥도 잡곡밥으로 아주 잘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음식이면 너무 감사하죠~ 문제는.. 반찬이 나오고 체감상 아주 긴 시간을 기다려서야 생선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