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년 (화질향상)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 날 패닉에 빠뜨렸던 오르골.. 그 바쁜 와중에 이 앞에서 십분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와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 #오르골 #orgel #London #BigBen
[vimeo 54919461 w=550 h=309]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니청소부 아저씨들이 눈을 피해건물 처마 밑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쉬셨다.. 마주친 눈빛 속엔함박눈에 신난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폭설로 하루 일과가 더디게 될 한숨이한데 섞여있었다.. 나에겐 그저 흥겹기만한 첫눈이누군가에겐 고된 무게로 다가오겠지.. 121205 @ 첫눈오던날
💡 엄마가 스탠드 사고 싶다 하셔서 이것 저것 많이 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 오래전부터 봐놨던 이 녀석으로 해외주문. 한참을 기다렸는데 날짜 딱 맞춰서 왔다 기분 좋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yeelight xiaomi lamp 샤오미램프 영상
[vimeo 38230192 w=500 h=281] 20분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데 다 표현하겠냐만 어찌되었든 몇날을 지새며 만들었다.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참 많기에..훗날 다시금 이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보며이 안에서 채 담지 못해하다만 이야기를 마저 들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