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지색
태형이랑
경국이랑 같이 커피 한잔
140106
이렇게 오랜시간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참 좋은 친구. 근데 바베큐집에 데려갔는데 바베큐를 안먹네 이 친구 세븐스프링이나 데리고 갈 것을 ㅋ 140206
2022. 4. 30.
사진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 2014. 2. 9.
페낭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찬양 축제에 초청하는 날입니다. 아침 예배를 드리고 대학교 앞으로 뛰어갔습니다! 201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