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작업 다시
Encore로 1주일간 만진 작업을 맥북으로
전부 다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생명은 무엇일까.
잘짜여진 탄탄한 프로그램의 핵심은 ‘안정성‘ 이다.
윈도우가 제일 욕먹는 이유도 결국은
그 ‘안전성‘ 이 아니던가..
일주일간의 작업을 도루묵이 되게 만든
이유도 알수없는 ‘치명적인 오류’
이런것으로부터 ‘비교적’ 아주 많이 자유로울 수 있는 맥이기에
한번 길들여진 사람, 다시는 안돌아가는가보다.
오랜 고민 끝에 아이맥 27 질렀습니다. ㅋㅋㅋ 내일이나 모레면 도착 하겠군요! ㅎㅎ 웅이는 나보고 맥미니를 사라 하였고 진희는 나한테 맥북프롤 사라 했지만 결국 광활환 화면이 좋았던 나는 아이맥27으로!ㅋㅋㅋ 사실 아이맥 21.5 사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보려고 하기도 했는데.. ㅋㅋ ㅋㅋㅋㅋ 그냥 광활한 아이맥27로 결정!! ㅋㅋㅋ
딱 떨어지는 숫자는 2진수입니다. 한 손으로 31까지 셀 수 있음 만능이 아님 “컴퓨터”를 잘 하는게 아님 프로그래머라고 Office 시리즈에 정통한 것이 아님 아, 그 작업은 사무쪽 누님이 잘하실 겁니다. 가나 입력으로 변환한 다음에는 반드시 로마자 입력으로 돌려놓을 것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멀티스레드 처리 작성은 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