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청년과 함께
이렇게 오랜시간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참 좋은 친구.
근데 바베큐집에 데려갔는데
바베큐를 안먹네 이 친구
세븐스프링이나 데리고 갈 것을 ㅋ
140206
처음이지만 뜻깊은 이순간 목이터져라 하야를 외치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는 촛불 영원히 꺼지지 않길 그리고 오늘을 잊지마라 2016. 11. 12. #서울 #광화문광장 #촛불 #촛불집회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든 #국민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글 한석희 사진 DongJai
공주 선교사의 집에서 작은 찬양제가 열렸습니다. 동산 한가운데, 숲 속에서 울리는 찬양 소리 포스웨이브는 행사 시스템과 열고 닫는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2016. 10. 15.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세번째 집회 미얀마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ZEC (Zomi Education Center) 포스웨이브 팀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해간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 마지막으로 고석기 선교사의 간증과 연주, 임동재 리더의 통역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결단. 그 아름다운 모습을 나눕니다. 2015. 7. 13.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두번째 달려간 곳은 미얀마 난민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그 날은 연합예배가 있던 날입니다. 여러 미얀마 목사님들과 리더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배 였습니다. 찜질방보다 더 덥고 습한 공기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 거기에 한국어-영어-미얀마어로 이어지는 3자 통역 하지만 4시간이 넘도록 뜨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Zomi Christian Fellowship (Canaan)…
처음이지만 뜻깊은 이순간 목이터져라 하야를 외치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는 촛불 영원히 꺼지지 않길 그리고 오늘을 잊지마라 2016. 11. 12. #서울 #광화문광장 #촛불 #촛불집회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든 #국민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글 한석희 사진 DongJai
공주 선교사의 집에서 작은 찬양제가 열렸습니다. 동산 한가운데, 숲 속에서 울리는 찬양 소리 포스웨이브는 행사 시스템과 열고 닫는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2016. 10. 15.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세번째 집회 미얀마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ZEC (Zomi Education Center) 포스웨이브 팀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해간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 마지막으로 고석기 선교사의 간증과 연주, 임동재 리더의 통역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결단. 그 아름다운 모습을 나눕니다. 2015. 7. 13.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두번째 달려간 곳은 미얀마 난민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그 날은 연합예배가 있던 날입니다. 여러 미얀마 목사님들과 리더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배 였습니다. 찜질방보다 더 덥고 습한 공기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 거기에 한국어-영어-미얀마어로 이어지는 3자 통역 하지만 4시간이 넘도록 뜨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Zomi Christian Fellowship (Canaan)…
처음이지만 뜻깊은 이순간 목이터져라 하야를 외치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는 촛불 영원히 꺼지지 않길 그리고 오늘을 잊지마라 2016. 11. 12. #서울 #광화문광장 #촛불 #촛불집회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든 #국민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글 한석희 사진 DongJai
공주 선교사의 집에서 작은 찬양제가 열렸습니다. 동산 한가운데, 숲 속에서 울리는 찬양 소리 포스웨이브는 행사 시스템과 열고 닫는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2016. 10. 15.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세번째 집회 미얀마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ZEC (Zomi Education Center) 포스웨이브 팀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해간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 마지막으로 고석기 선교사의 간증과 연주, 임동재 리더의 통역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결단. 그 아름다운 모습을 나눕니다. 2015. 7. 13.
포스웨이브 말레이시아 워십컨퍼런스 2015 두번째 달려간 곳은 미얀마 난민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그 날은 연합예배가 있던 날입니다. 여러 미얀마 목사님들과 리더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배 였습니다. 찜질방보다 더 덥고 습한 공기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 거기에 한국어-영어-미얀마어로 이어지는 3자 통역 하지만 4시간이 넘도록 뜨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Zomi Christian Fellowship (Can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