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의 밤 2008 | 한밭제일교회
한밭제일교회 중등부의 밤
2008. 9. 21.
한밭제일교회 중등부의 밤
2008. 9. 21.
http://www.podbbang.com/ch/1768777?e=24009853 예배안내 갈라디아서 6장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찬양내 안에 살아계신 주 교회소식 도다샤 뮤직비디오 녹화3월 23일 화 오후 8시 부활절 감사예배4월 4일 일 오후 2시 새에덴방송국(Zion’s Army) 개국 감사예배4월 5일 월 오후 2시, 새에덴교회…
D 내 모습 이대로 E>F 예수는 나의 힘이요 F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15절 G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A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3Qx35EmodOw&hl=ko;fmt=18] 한밭제일교회 예수누리 청년회2005년 Come Back To. 영상
FORCE WAVE 2008. 1월 집회 내 주를 가까이 예수쟁이 찬양선교단
후기, 세종온유교회 김나희 전도사님께서 처음 필리핀선교를 가자고 하셨을때는 갈 수 있었지만 알바와 수강신청을 핑계로 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련회에서 가서 전하라는 말이 정말 저의 가슴을 때렸습니다. 커가면서 주님과 멀어지는 시간들이 많이있었지만 목회자 자녀라는 이름때문에 겉으로는 아닌 척 할때도 있었습니다. 거의 부모님의 신앙이 내 신앙이었고 정작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사역 이었던 샬롬교회…
최악일 수 있었던 상황. 대원들께 여쭤볼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어떤 말씀도 수용 하겠습니다.’ 집사님들의 대답.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우리가 만약 흩어지더라도 이 선교는 지키겠다..’ 주께서 주신 평안. 잠잠하라. 내가 일하겠다. 그 말씀이 결실이 되어 손에 든 작은 보리떡 들고 나가 작은 씨앗을 심고 왔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드린 것 보다 받은게 많아 쑥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