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마당..
토요문화마당이 끝나고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올라왔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실 영광에 주목합시다. 특별히 포스웨이브의 물결을 함께 탔던 순간의 느낌 잘 간직합시다. – 오형균 전도사 –
왜 여기 왔는지
뭘 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렴풋하게는 알 것 같다..
주신 사명이 이 곳에도 있겠구나..
여기까지 보낸 이유가 있겠구나..
같이 기도로 준비하면서
어린이찬양집회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꿈을 기대해본다..